(2026) 1월 FSI 활동 소식

안녕하세요, 활기찬 2026년도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도 FSI와 함께해주세요!

프리덤스피커즈인터내셔널(FSI) 1월 활동 공유합니다.

1. 탈북민들 멘토링 세션 진행

2026년 1월 시작하면서 프리덤스피커즈인터내셔널(Freedom Speakers International, FSI)은 영어발표자를 준비하고자 하는 탈북민들과 일대일 영어 스피치 멘토링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영어스피치 멘토링 세션은 FSI의 가장 근본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탈북민 중 영어 발표자로 함께하고자 하는 분들은 개별 인터뷰과정을 거친뒤, 본인들이 작성한 대본을 중심으로 함께 스피치 멘토링에 참여합니다. 스피치 멘토링은 자신의 이야기를 보다 구조적이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고, 향후 국내외 무대에서 발표자로 활동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본 기관 공동대표들과 함께하는 스피치 멘토링 세션에서는 스피치 구성 방법, 메시지 전달력 향상, 청중과의 소통 방식, 그리고 개인 경험을 공감력 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개별 영어대본이 완성되면 본격적으로 전세계에서 지원한 멘토들과 일대일 온라인 멘토링을 시작 합니다.

2026년도 FSI는 지속적인 멘토링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탈북민 발표자들의 목소리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2. ‘Unity Through North Korean Refugee Stories’ 포럼 진행

2026년 1월 22일, 23일 프리덤스피커즈인터내셔널(Freedom Speakers International, FSI)은 International Christian School Uijeongbu와 Newton Academy에서 ‘Unity Through North Korean Refugee Stories’ 포럼을 진행했습니다. 본 포럼의 시작은 작년부터 국제학교와의 연계를 위해 노력한 결과이며, 그리고 FSI-GHSU(글로벌하이스쿨유니온)의 학교클럽들과의 연계를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FSI에서 스피치 멘토링을 통해 준비된 탈북민 발표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북한에서의 삶, 탈북 과정, 그리고 한국 사회에서의 정착과 성장 이야기를 영어로 나누며, 학생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발표자들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와 인권의 소중함, 그리고 이야기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힘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학생들은 발표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북한 주민들의 일상, 탈북민들이 겪는 어려움, 그리고 국제사회가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올해도 국제학교 및 대학교에서 총 10회정도의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며, 포럼을 통해 젊은세대들과 소통하고,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회를 가지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3. 주한 외국대사관들과의 미팅 참여

프리덤스피커즈인터내셔널(FSI)는 국내의 국제학교와의 연계 뿐 아니라, 한국에 있는 외국대사관들과의 연계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더 알리고자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영국대사관, 슬로베니아대사관, 핀란드 대사관, 덴마크 대사관과 각각 미팅을 진행하며, 탈북민들이 주한 외국대사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발표할수 있는 기회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특히, FSI가 진행해 온 국내외 활동과 탈북민 스피커 양성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향후 공동 행사 및 협업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FSI는 앞으로도 각국 대사관 및 국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더 많은 청중에게 북한 인권과 탈북민들의 목소리가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4. FDC (Future Democracy Conference) 컨퍼런스 참여

프리덤스피커즈인터내셔널(FSI)은 유관기관인 우리온이 주최하는 Future Democray Confernce (FDC) 에 초대되어 참석하였습니다. FDC 컨퍼런스는 매년 진행되고 있는데, 탈북민들이 주최적으로 개최하는 컨퍼런스입니다.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젊은세대 탈북민들이며, 탈북민들의 이슈, 남북한 통합에 대한 아젠다들을 논의하는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연대” “지속성” 이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논의되었으며, 탈북민들의 역할에 대해서 서로 논의하고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저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초대되어 참석하였는데, 저희 기관을 통해 만난 많은 탈북민들이 리더십의 위치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특히 FSI 영어말하기대회 우승자들은 각자의 꿈을 실현하며, 리더의 자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탈북민의 젊은 리더들이 시작한 FDC의 지속을 위해 응원합니다.

5. 한송미 작가, KBS 한민족방송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서울입니다’ 출연

프리덤스피커즈인터내셔널(Freedom Speakers International, FSI)의 탈북민 발표자이자 작가인 한송미 씨가 KBS 한민족방송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서울입니다’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방송은 본인의 탈북민의 이야기뿐 아니라, 한송미 작가가 FSI와 함께해온 여정과 그녀의 이야기가 FSI의 활동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도 중요한 인터뷰 내용이였습니다. 또한 케이시라티그대표와 함께 쓴 책 Greenlight to Freedom의 책도 소개되었습니다.

한송미 작가는 인터뷰 전 다소 긴장된다고 했지만, 긴장할 때마다 얼굴이 빨개지는 그녀만의 모습은 이날도 어김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공간에 가면 사진을 많이 남기고 싶어 하는 한송미 작가의 부탁에 케이시 대표는 현장에서 여러 장의 사진을 찍으며 그녀의 순간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방송 출연은 한송미 작가 개인의 성장과 더불어, FSI가 함께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활동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본 방송은 1월에 2번나누어 방송됩니다. 또한 이 방송은 북한까지 전파되는 방송채널로써, 한국에 잘 정착하고 있는 한송미씨와 FSI의 여정의 이야기가 북한에도 잘 전달되기를 바래봅니다.

6. 사랑의열매 보조금 지원사업 선정

프리덤스피커즈인터내셔널(Freedom Speakers International, FSI)은 최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Community Chest of Korea)로부터 처음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사랑의열매는 법정 모금·배분기관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복지기관으로, 전국의 다양한 사회복지 및 비영리단체에 배분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정은 FSI가 지원받은 사업은 “북한이탈주민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탈북민들의 영어발표프로그램에 대한 사업이 선정되었습니다.

최근 열린 수혜 단체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워크숍에 참석하여, 보고 체계와 준수 사항, 사랑의열매의 운영 구조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특히 향후 북한 관련 단체에 대한 정부 지원이 축소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이번 선정은 FSI의 지속가능성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FSI는 앞으로도 탈북민들의 목소리를 전 세계에 전하는일 더욱 매진할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