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덤스피커즈인터내셔널 (Freedom Speakers International, FSI)은 탈북민들의 목소리가 국내외 사회에 더 널리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년 5월 주요 활동입니다.
1. 외국인 관광객 대상 영어 스피치 진행
프리덤스피커즈인터내셔널(Freedom Speakers International, FSI)은 3월과 4월에 이어 5월에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영어 스피치 프로그램을 활발이 진행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탈북민 발표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영어로 직접 전달하며, 다양한 국적의 청중들과 진솔한 경험을 나누는 FSI의 대표적인 활동 중 하나입니다. 특히 탈북민 발표자들은 스피치 멘토링을 통해 준비한 발표를 실제 외국인 청중 앞에서 영어로 진행하며, 국제적인 발표자로서의 역량과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특히 작가이며, 발표자인 탈북민들은 본인의 책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시간과 연계되고 있습니다.









2. 33회 KOTESOL 컨퍼런스에서 FSI 부스 운영
프리덤스피커즈인터내셔널(FSI) 팀은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제33회 국제 KOTESOL 컨퍼런스에서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FSI는 2025년에도 같은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올해 역시 FSI의 오랜 후원자인 미국인 Kara Mac Donald의 개인 후원을 통해 부스 운영이 가능하였습니다. 특히 Kara Mac Donald의 적극적인 홍보 덕분에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여러 국가의 영어교사들이 FSI 부스를 방문해 주었습니다.
FSI 부스에서는 탈북민 작가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습니다. <Greenlight to Freedom> 의 공동 저자인 한송미 작가와 <Girl with Black Make Up> 의 저자인 장샤론 작가가 북사인회를 진행하며, FSI 활동뿐 아니라 탈북민들의 삶과 이야기를 국제 참가자들에게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FSI 이사로 함께하고 계신 김영은 이사님께서도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3. 탈북민 싱글맘 프로젝트 멘토링 진행
남북하나재단의 후원으로 프리덤스피커즈인터내셔널(FSI)은 탈북민 싱글맘 영어 역량 강화 프로그램(English Empowerment Course)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탈북민 싱글맘들이 영어 학습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영어로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4월 한 달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할 탈북민 싱글맘들과 영어 자원봉사 교사들을 모집하였으며, 이후 인터뷰와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5월부터 본격적인 영어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총 9명의 탈북민 싱글맘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12명의 영어 자원봉사 교사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본 프로그램은 최소 12회의 일대일 영어 수업을 통해 참여자들의 영어 실력과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오는 9월부터는 영어 발표자로 성장하기를 희망하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스피치 멘토링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자신의 이야기를 영어로 표현하고 국제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모든 수업에는 케이시 라티그 대표와 이은구 대표가 함께 참여하여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로만 진행되는 수업 환경이 다소 낯설고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탈북민 싱글맘 학생들은 스스로 배우고 싶은 영어 단어와 문장들을 미리 준비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영어 학습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있으며,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4. FSI 네트워킹
5월에도 프리덤스피커즈인터내셔널(FSI)은 다양한 국내외 기관 및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지속적으로 이어갔습니다. 특히 탈북민 대표가 있는 단체와의 미팅을 통해 함께 협력할수 있는 활동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또한 탈북민 발표자들의 발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기관들과의 논의도 진행되었습니다. 국내외 학교, 기관, 단체들과 협력하여 탈북민 발표자들이 영어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FSI의 활동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자원봉사자들과의 만남도 이어졌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영어 멘토링, 행사 지원, 국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FSI는 이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FSI에게 네트워킹의 확대는 매우 중요한 영역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기관들을 연결함으로써 탈북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고, 북한 및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국제사회에 보다 널리 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외신과의 인터뷰
케이시 라티그 대표와 『Greenlight to Freedom』을 공동 집필한 한송미 씨가 한 외신 방송사의 TV 인터뷰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인터뷰 준비를 위해 방송사 관계자들이 FSI 사무실을 방문하여 사전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사전 인터뷰는 1시간 이상 이어졌으며, 한송미 씨는 자신의 탈북 과정과 삶의 경험, 그리고 『Greenlight to Freedom』 집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하였습니다.
방송사 측 역시 본 인터뷰에 앞서 한송미 씨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를 원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의미 있고 진정성 있는 방송을 준비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인터뷰 준비를 넘어, 탈북민들의 목소리와 경험을 사회에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었습니다


** 케이시라티그 대표의 코리아 타임즈 컬럼 함께 공유합니다 Constantly grim statistics on suicide – The Korea Times
5. 앞으로의 일정
6월 15일부터 20일까지 프리덤스피커즈인터내셔널(FSI) 팀은 미국 텍사스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텍사스 포트워스(Fort Worth) 지역에서 다양한 영어 스피치 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텍사스의 Tarleton State University에서 처음으로 설립된 FSI 학생클럽 학생들과의 만남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미국 대학 내 최초의 FSI 학생클럽으로, 앞으로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펀드레이징 활동과 영어 스피치 행사 등을 함께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FSI는 이를 계기로 미국 대학생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북한 및 탈북민 이슈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이번 일정 중에는 Dallas Holocaust and Human Rights Museum에서의 스피치 행사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홀로코스트와 인권 문제를 다루는 공간에서 탈북민들의 경험과 북한 인권 문제를 함께 나누는 것은 매우 상징적이고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오는 10월 10일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중강당에서 제24회 “I am from North Korea” 영어 말하기대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본 대회는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서울시의 후원과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FSI는 앞으로도 탈북민들의 목소리가 국내외에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국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6. 후원안내
- 후원 : 우리은행 1005-204-445516 프리덤스피커즈인터내셔내셔널
- 정기후원 신청: FSI CMS 신청서 (Freedom Speakers International)